빅데이터 에브리띵!

오랜만에 하는 포스팅☆

집안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가족들이 다 함께 먹었던 곳

어른들과 식사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우리는 코스요리로 먹었다.

중간중간 음식 몇 개를 빼먹었다.

찍다 보니 귀찮아서 ㅎㅅㅎ

근데 음식 대체로 깔끔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조금씩이지만 다 먹으면 은근히 배부르다.

나도 맛있었는데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음식점이다. 

집안 행사가 있다면 추천이다.

허기져서 간 곳이다. 

닭갈비 먹으려고 했는데 문을 닫아서 여기로 갔다.

우리는 곱창 모듬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깔끔했다.

곱창이 먹고 싶을 때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곳!

벚꽃놀이 축제를 다녀왔다. 

중랑 벚꽃축제도 물론 좋았지만

가까운 곳에도 벚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다. (반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다ㅋㅋㅋ

근데 여기 커피가 맛있었다.

특히 생크림이!!!!!!

진짜 꾸덕꾸덕하고 맛있었다. 

시그니쳐 메뉴였는데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었다. 

또 샐러드도 존맛탱!!!!

낮은 테이블이 유일한 단점이지만 다 마음에 들었다.

우리 집에서는 멀지만 다음에 중랑 온다면 

여기 또 올 것!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회포를 풀고!!

간 카페 이다. 

밖에서 볼 때 루프탑이 있길래 저기로 가자!! 하고 갔는데

막상 가보니 웬걸? 애견 동방 카페였다. 

어쩌지 하고 갔는데..

(우리는 애견이 없고 사람만 있었기 때문에)

사람도 없어서 들어갔다.

분위기가 아늑하고 좋았다. 

애견 동반 카페 여서 그런지 우리 들어가고 얼마 안 있어서

애견 동반한 분들이 많이 오셨다.

우리는 멀뚱멀뚱 보았다. 

어색했기 때문이다. 

근데 잔이나 애견 초상화등 되게 신기한 세계를 엿본 기분이었다.

애견을 동반한 분들이 시라면 추천이다!

예전에 알바했을 때 정말 많이 왔었는데

진짜 주변에 있는 분식집 중에서 제일 맛집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비지찌개 같은 주옥같은 메뉴들이 숨어있는 것이 매력포인트이다.

나는 이날 볼일이 있어서 목동역에 있어야 했다.

그래서 혼밥 하기 좋은 곳을 생각하다가 이곳을 갔는데

반찬은 단촐해보이지만 안 먹는 것을 미리 뺸것이다.

따듯한 밥 한 끼 먹고 싶을 때 좋은 곳이다.

쌈밥이 먹고 싶어서 간 곳이다.

나는 영원한 제육파이기때문에 제육쌈밥을 주문했다.

채소도 풍성하게 주셔서 둘이서 다 먹기에는 양이 많을 정도 였다.

제육도 넘 맛있었다. 

쌈밥킬러인 나는 자주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랜만에 먹은 양꼬치!!

친구가 맛있다고 강력추천한 집인데 정말 맛있다!

모든게 다 맛있었다. 

영증포에 있어서 교통도 편리했고!

금요일만 피하면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후식으로? 서비스로 엄청 얇은 떡같은 떡국을 주셨는데 

배부른데도 고소해서 계속 들었다. 

꿔바로우도 맛있고 양꼬치는 더 맛있다!

강추다. 

그리고 양꼬치에는 하얼빈이댜~~!

이곳도 추천받아서 온 곳이다.ㅋㅋ

하루 종일 추천받은 곳 투어만 했던 것 같다. 

덕분에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

블로그 용으로 좀 자세하게 찍어보았다.

ㅋㅋㅋ

커피를 확대해서 찍었다.ㅋㅋㅋ

딥톡하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ㅎㅅㅎ

오래간만에 나눈 힐링타임~~!!

분위기도 좋았고 커피 맛도 좋았다. 

근데 가격이 약간 있긴 하다.

친구의 강력추천 맛집으로 온 곳!

이 날 날씨가 정말 안 좋았지만 먹으려는 강력한 의지를 다지고 갔다.

근데 정말로 의지를 다지고 올만한 곳이었다!

강촌 숯불닭갈비가 생각나긴 했는데 좀 더 짭조름하고 

내 입맛에는 더 찰떡이었다.

너무 맛있었고 생각날 곳이다. 강력추천이다.

막국수가 진짜 맛있는 곳이었다.

혁신도시에서 점심 먹고 차로 10분인가?? 정도 걸리는 곳이다.

주변에 차도가 뻥 뚫려있어서 드라이브하기에 너무 좋았다.

모든 고민이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다.

그만큼 분위기가 정말 좋은 곳이다.

야외 풍경이 정말 평화롭고 좋았다.

미세먼지만 아니었어도 밖에서 먹었을 텐데!!

아쉬웠다.

유명한 곳이라고 추천받아서 가본 곳인데 정말 말 그대로 사람이 많았다.

함께 먹을 디저트가 많아서 배고플 때 가도 좋다.

또 테이블 간의 사이가 가까운 편이 아니라 깊은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은 곳이다.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