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마치고 카페로 가자!

해서 들린 곳인데 친구가 추천해준 곳이다.

우리는 대식가니까

디저트도 두개 시켰다. 

근데 여기가 프랑스 디저트 맛집 이라는데

커피나 차도 그렇지만 케익이 너무 예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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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이 근처라 잠깐 만나서 맥주 한 잔 하려고 들린 곳이었다.

사실 전에 한번 들렸던 적이 있었는데 

음식이 맛있어서 재방문한 곳이다.

 

사실 친구랑 재미있게 떠들 때는 음식도 맛있고해서 잘 놀고 있었는데

사장님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를 장난처럼 얘기하셔서 

예를 들면 버닝썬이라던가

다신 안와야 겠다고 생각했다.

 

 

여기는 진짜 강추이다.

강추 강추

제일 좋은 건 고기가 익혀져 나와서

대화를 충분히 즐기며 먹을 수 있다는 것이고 

무엇보다 고기가 너무 맛있다!!

내 마음속에 저장된 식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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