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이 근처라 잠깐 만나서 맥주 한 잔 하려고 들린 곳이었다.
사실 전에 한번 들렸던 적이 있었는데
음식이 맛있어서 재방문한 곳이다.
사실 친구랑 재미있게 떠들 때는 음식도 맛있고해서 잘 놀고 있었는데
사장님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를 장난처럼 얘기하셔서
예를 들면 버닝썬이라던가
다신 안와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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