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마라탕이 땡겨서 가서 먹었는데 

나는 내장마라탕, 친구는 부대마라탕을 먹었는데

양도 많고 맛있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메뉴를 못찍었는데 기본 마라탕이 먹고 싶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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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에서 맛집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왔던 집이라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우리는 술을 안먹기 때문에 닭복음탕만 먹으려고 들어왔다.

근데 술이랑 같이 먹어야 주문가능하다고 하셨다. ㅜ 

우리는 시간대에 좀 일찍가서? 그냥 받아주신다고 하셨다.

참고하시길



기본으로 어묵탕이 나왔다.

분위기는 시끌벅적 술집 분위기 였고 

생각보다 깊이 공간이 있어서 두번 놀랐다.



나중에는 조기? 까지 주시고 

닭볶음탕 나와서 먹었는데 

핵존맛이었다.

같이 온 친구도 완전 좋아해서 다행이었다.

맛있는 저녁이었다.



어제!

시험보고 친구랑 점심 먹으려고

붐비는 건입쪽을 돌아다녔는데 

건대생이었던 친구의 추천으로 호야를 방문하게 되었다.


일단 

특호야 2개를 주문했다.


 

2인 테이블 앉았는데 테이블이 좁을 정도로 음식이 많이 나왔다.

초밥은 저렇게 나오고 우동 + 샐러드 +쫀득쫀득한 두부?

마지막은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튀김까지 나왔다.

역시 건대생의 픽은 무조건 믿을 수 있었다.

그리고 본점 + 신점 +2 호점까지 존재하는거 보니 아주 

맛집이당.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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