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친구랑 자주 왔던 곳이었는데

없어졌다가 무슨 오렌지 룸인가 술집으로 바꼈다가 

여러번 바뀌고 다시 팀노리타로 돌아왔다!!

팀노리타는 진짜로 소개팅하기에 너무 적절하다.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닌지 소개팅하는 사람도 많았다.

외관은 이렇다.

메뉴판은 찍는거 까먹어서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크으으 

추억의 메뉴들 소환이당.



분위기 있고 이야기 하기 좋은 공간이다.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식전빵나왔다~~!



피자랑 파스타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었다.

분위기 있는 장소나 이야기 하면서 먹기 좋은 식당이다.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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