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에브리띵!

오늘 점심은 방콕 음식~

지난번에 지나갈 때 줄이 길게 서있어서 눈여겨 보았는데

오늘 드디어 가봤다. 근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역시 맛집은 직접 찾는 맛!

대표적인 메뉴 인것 같다.

내가 여태 먹어본 팟타이 중에 가장 맛있는 집이었다.

팟타이를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처음 먹었을 때 맛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어서 그 뒤로 찾지 않게 된 것 같은데

이런 맛이었으면 진작에 찾아먹었을 것이다.

쑤가 여기 맛집이라고 해서

좀 더 공신력(?) 있는 느낌이다. 

추천!

정말 난 이곳이 1호점이랑 2호점 양쪽으로 있을 때부터 단골이었는데 ㅜㅜ

어느순간 한 가게로만 운영되서 매우 아쉬웠던 가게이다.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정말 자주 왔던 가게인데

정말 와플이 쫄깃쫄깃하고 맛있다.

나도 입이 까다로운 편은 아닌데 이 집 와플은 딱 먹었을 때 다르다!!

내가 20대 중반까지 왔을 때도 이 집 와플이 최고당!!

완전 추천한당.

ㅎㅎㅎ 친구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도 행복했다

1호점은 없다!

오홍홍 어제는 친구들과 저녁 약속이 있던 날이다~

간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랑 아침부터 신났당ㅎㅎ

룰루랄라

학원 끝나고 친구들이랑 똥꼬하우스 갔었는데 

주인분이 너무 불친절하셔서 자리 옮겼다.

그래서 의도치 않게 족발을 먹으러 갔는데 매우매우 맛있었다!

밑 반찬은 전이랑 부추무침 나오는데 부추무침이 상콤하니 맛있다.

ㅎㅎㅎ 맥주랑 해서 반반시켜서 먹었는데 살도 보들보들하고 맛있었다.

친구들이랑 추억을 얘기하면서 간만에 행복한 시간이었고 

취직한 친구가 사줘서 더 맛있었다!

고마웡!! 다음에는 내가 취직해서 쏘기로 하고 어제는 다른 백수와

와플을 쏴따! ㅎㅅㅎ

어쨋든 어제 족발 맛있었다.!

ㅎㅎ 

어김없이 점심 나들이~~

오늘은 제육이 넘 땡겨서 제육 먹으러 간 날이다.

밑반찬이 나왔는데도 너무너무 맛있었다!!!!

가격은 제육이 6000원!!!!

정말 혜자스럽다.

이곳에 자주 오겠다고 또 다짐하게 된 것은 

사진이 좀 이것저것인데 쌈밥!!쌈장에 계란있는게 매우 좋다 또 

된장찌개랑 계란찜 등등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다.

정말 매우 만족스러웠던 집이다. 

왕 추천!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맛점을 하기 위해 나갔다.

오늘은 뽕신을 다녀왔다.

남들 다 가보는 뽕신 나는 처음왔다.

니뽕내뽕은 가봤는데 뽕신은 처음왔다. 비슷하다고 했지만

뭔가 다른 느낌. 간만에 먹어서 그런가

우리는 3명이라 뽕신세트인가? 그거 시켜서 피자 1판에 + 짬뽕 2개 시켰다.

총 31900원이당.

피자는 맛있었다. 씬피자이다 얇아서 금방 먹을 수 있다.

짬뽕 2개인데 왜 3개가 있냐면 점원분이 실수로 잘못 만드셔서 원래것도 주시고

잘못 만들어진 짬뽕도 주셨다.

ㅎㅎㅎㅎ

굉장히 개이득인 점이다.

맘에든다

다음에 또 갈 예정이다.

3명이 맛있게 흡입했다.

다음에 또 갈 예정이다. 

맛점해서 기분 좋은 하루였다.

존맛탱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에 친구와 점심을 먹으러 나들이!

오늘은 돈까스가 땡기는 날이라 이곳에 왔다.

내가 시킨것은 브로스 +매콤이었구 친구 것은 브로스 + 크림!

나는 매운것을 잘 못 먹는 편인데 매콤도 나름 괜찮았다.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었는데 분위기도 좋았고 맛있었다.

친구와 좀 더 맛있는걸 먹고 싶은 날 오거나 아니면 데이트 맛집으로도 괜찮을 것 같은 곳이다.

그리고 학교 학생이면 1000원 할인이다.

처음 왔던 곳인데 만족스러웠다.

이번 식당은 내가 원래 친구 집 앞에 있는 식당(광흥창 부근)

이라 매우 좋아하던 곳이었는데

갑자기 없어지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

그런데!

뜬금없이! 

신촌에서 보게되어 매우 반가웠다!

ㅎㅎ 

이곳도 도토리가 메인이구 버섯 매운 탕+칼국수+죽 까지 세트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 날 나는 샤브 칼국수 먹은 것 같은데 자세하게 안찍어서 후회한당 ㅜㅜ

그렇지만 이 집은 정말 추천한다.!

그리고 주인장 아저씨가 매우 친절하셔서 더 좋당!

골목길에 있는데 잘 찾아가시길!!

오늘 한번에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이 약간 뒤죽박죽이다.

간만에 친구와 점심을 먹기로 해서 

신촌에서 점심을 먹고 신촌의 유명한 독수리 다방을 방문했다.

전에도 방문 했었지만 꽉 찬 테이블에 놀라 나왔던 기억이 있다.

그렇지만 오늘은 운이 좋게도 자리가 하나 있었다!

그래서 얼른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먹었다.

이 사진을 올리면서 또 깨닫는건데

꼭 가격표와 메뉴를 찍는걸 깜빡 한다는 것이다. 

ㅜㅜ 멍충이

하여튼 커피는 부드러웠고 분위기도 좋앗는데

가격은 살짝 부담이 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음료를 다 마시면

아메리카노 한잔을 더 주는데 커피를 2잔 먹는 분에게는 

나름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다.

반드시 영수증을 지참해야하니 꼭 알아두시길.!

음... 꼭대기에 있고 아래에서 내려다 보는 느낌과 인테리어는 정말 좋았는데

사람이 정말 미어터지게 많은 점, 

커피가 비싼점,

늘 공부하는 사람, 스터디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점 등이 이곳을 재방문하기에 망설여지는 요소인것 같다.

하지만 이 외에 커피맛은 좋았다.

신촌에 정정아 식당을 다녀왔당. 

정정아 식당은 닭볶음탕이 주된 메뉴고 

그 외에도 꼬막이나 묵무침을 파는 가게이다.

점심 특선으로 가면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묵무침+꼬막무침+닭볶음탕이 제공되니 추천합니다.!

존맛 닭볶음탕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예정!

나의 최애 닭볶음탕으로 등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