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맛점을 하기 위해 나갔다.
오늘은 뽕신을 다녀왔다.
남들 다 가보는 뽕신 나는 처음왔다.
니뽕내뽕은 가봤는데 뽕신은 처음왔다. 비슷하다고 했지만
뭔가 다른 느낌. 간만에 먹어서 그런가
우리는 3명이라 뽕신세트인가? 그거 시켜서 피자 1판에 + 짬뽕 2개 시켰다.
총 31900원이당.
피자는 맛있었다. 씬피자이다 얇아서 금방 먹을 수 있다.
짬뽕 2개인데 왜 3개가 있냐면 점원분이 실수로 잘못 만드셔서 원래것도 주시고
잘못 만들어진 짬뽕도 주셨다.
ㅎㅎㅎㅎ
굉장히 개이득인 점이다.
맘에든다
다음에 또 갈 예정이다.
3명이 맛있게 흡입했다.
다음에 또 갈 예정이다.
맛점해서 기분 좋은 하루였다.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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