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방콕 음식~

지난번에 지나갈 때 줄이 길게 서있어서 눈여겨 보았는데

오늘 드디어 가봤다. 근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역시 맛집은 직접 찾는 맛!

대표적인 메뉴 인것 같다.

내가 여태 먹어본 팟타이 중에 가장 맛있는 집이었다.

팟타이를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처음 먹었을 때 맛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어서 그 뒤로 찾지 않게 된 것 같은데

이런 맛이었으면 진작에 찾아먹었을 것이다.

쑤가 여기 맛집이라고 해서

좀 더 공신력(?) 있는 느낌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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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친구분이 일본 출장 다녀오셔서 기념품으로 도쿄 바나나와 

로이스 초콜릿을 사오셨다!

도쿄바나나는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먹어본 건 처음이다.

로이스 초콜릿은 녹차라 좀 아쉽.


오늘 아침에 아침 대용으로 먹었는데 맛있다. 

근데 맛있는데 평번한...?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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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단원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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