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땀 먹구 후식으로 

원래는 알베르가 생각나서 갔었는데

사람이 너어어무 많아서 급 선회해서 

마먕갸또를 갔다. 

예전에 카라멜이 맛있는 집이라 들어서 가보았는데

구조도 아늑하고 일단 사람이 북쩍이는 느낌이 없어서 

사람이 많은 날에는 먼저 가본다. 


이곳의 시그니쳐?는 카라멜인데 

케익도 맛있당. 

신기한게 커피랑 같이 안찍음 ㅋㅋㅋ 왜 그랬는지

오래되서 기억안나는게 

이 케익도 맛있었다



간만에 포스팅이다~

모니터 바꾼 기념 겸 키보드 바꾼 겸 

예전부터 업로드해야겠다!!



친구들이랑 카톡하닥 강남 최고 맛집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는 미즈컨테이너라고 주장했고 다른 친구는 땀땀이 최고라고 주장하길래 

호기심에 가보았다.




근데 막상가보니 사람이 너어어어무 많았다. 

요즘 핫한 인스타 맛집인것 같았다. 


메뉴를 보면 꽤 다양한 메뉴가 있고 

나는 쌀구수 하나 분짜 하나를 주문했다. 



넘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먹었는데 

맛있긴 맛있다!!!

나는 너무 오래 기다린게 커서 약간 반감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미분당이 좀 더 내 입맛에 맞았다. 

줄이 좀만 덜 길었어도 자주갔을텐데 

거의 40분? 정도 대기 해서 ㅠㅠ

못가겠다. ㅠㅠ 배고프당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쯤 맛보는거 추천한다. 




모임에서 친한 오빠가 취직해서 취직턱을 냈다!!

비싼거 골라도 된다고 해서 언능 소곱창 골랐다

해피해피 데이다



우리는 모듬 3인분 주문했는데 ㅠㅠㅠ

너무너무 맛있었당ㅠㅠ 존맛탱

나중에는 밥도 볶아 먹었다



정말 마지막까지 너무 맛있던 볶음밥!!

무조건 다 먹으면 볶음밥을 먹어야 다 먹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강추!! 웨이팅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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