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마치고 카페로 가자!

해서 들린 곳인데 친구가 추천해준 곳이다.

우리는 대식가니까

디저트도 두개 시켰다. 

근데 여기가 프랑스 디저트 맛집 이라는데

커피나 차도 그렇지만 케익이 너무 예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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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들렀는데 

밖에서 볼때는 타르트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들어왔는데

내부가 넓고 자연과 어우러진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기억해놨던 곳이다. 

 

밀크티도 달고 맛있었고 아메리카노도 괜찮았다.

 

깨알같은 와이파이 비밀번호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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