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던 곳이다.
요즘은 연남이 핫해져서 연남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결국 간 곳은 테일러 커피!
사람이 없어서 간 곳은 아니었지만
맛이 확실하게 보장된 곳을 가자 하고 간 곳이다.
나는 보통 블루지를 마시는데
테일러 커피의 시그니쳐 메뉴라 추천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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