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서 친구 만난 날~

종로는 청계천이 가까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다.

 

이 날 사람이 많아서 꽤 많이 기다렸던 날이다. 

2층인데 내부가 그리 넓지는 않아서 대기가 있을 수 있다. 

 

친구는 돈부리를 주문했고 나는 텐동이 당겨서 

텐동을 주문했는데 나의 선택은 

늘 그렇지만 탁월했다. 

텐동은 언제나 맛있고 종로돈부리는 특. 히 맛있다. 

텐동 많이 팔아주셨으면 좋겠다.

좀 기다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기에 후회하지 않는다!

 

'맛나게 찹찹 > 광화문 - 시청 - 종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각/종로3가] 밀크홀  (0) 2019.04.01
[광화문] 온 더 보더  (0) 2019.02.03
[광화문] 폴바셋  (0) 2018.11.10
[광화문] 카페 마마스 (Cafe MAMAS)  (0) 2018.11.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