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점심!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우동이 땡긴다는 다른 친구의 말에

우동집으로 갔다.



나는 밥이 땡겨서 밥을 주문했다.



나름 뭐 괜찮았는데 추천 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예전보다는 뭔가 성의없어진 느낌인데 

나는 앞으로 그냥... 갈 일은 없을 것 같당.

그치만 이 체인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듯!


'맛나게 찹찹 > 신촌 - 이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대/신촌] 나주 곰탕  (0) 2018.10.18
[신촌/이대] 돈방석  (0) 2018.10.13
[신촌/이대] 맨도롱 식당  (0) 2018.10.12
[신촌/이대] 가야밀면 신촌 칼국수  (0) 2018.10.10
[신촌/이대] 김도사불백  (0) 2018.10.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