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점심!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우동이 땡긴다는 다른 친구의 말에
우동집으로 갔다.
나는 밥이 땡겨서 밥을 주문했다.
나름 뭐 괜찮았는데 추천 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예전보다는 뭔가 성의없어진 느낌인데
나는 앞으로 그냥... 갈 일은 없을 것 같당.
그치만 이 체인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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