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점이라고 알고는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 가봤다.

돼지 잡내도 없었고 무난하게 갈만한 맛집이었다.

만족!

 

여기는 우리 집이랑 매우 가깝다. 

여름에 막국수가 먹고 싶어서 방문했던 곳인데 맛있어서 

생각날 쯤에 방문하는 집이다. 

여기는 막국수 두 집에 경쟁하듯 붙어있는데 그냥 들어갔었는데 다른 집은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그래서 여기만 온다. 

나는 여기 추천이다.

전병까지해서 매우 맛있게 먹었다. 

같이 온 친구도 흡족하게 먹었다!

여름에 생각날 때 먹으면 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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