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기 아쉬워서 들린 집

야경을 보면서 맥주를 마시는 것이 아주 매력포인트인 집이당

맥주도 팔고 커피도 팔고 피자나 주전부리등등을 파는 곳이당.



이런 느낌으로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사람이 넘 많아서 초상권 침해될가봐

못찍어버렸다. ㅠㅠ



개뿔 가기 전에 가는 길!

아니면 뒷쪽 테이블에 앉으면 이곳이 보인당.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시당.

야경을 바라보면서 먹을 수 있는곳 추천



 이화 벽화마을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계단이 너무너무 많고 힘들었다. ㅜㅜ

중간에 쉴곳을 찾고 우르르 라는 카페 발견했다!




ㅠㅠ 내부는 셀카와 많이 찍어서 올리기 좀 그렇다.

어찌되었던!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를 시켰고

맛있게 냠냠하고 다시 길을 올랐당.

이곳을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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