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기 아쉬워서 들린 집

야경을 보면서 맥주를 마시는 것이 아주 매력포인트인 집이당

맥주도 팔고 커피도 팔고 피자나 주전부리등등을 파는 곳이당.



이런 느낌으로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사람이 넘 많아서 초상권 침해될가봐

못찍어버렸다. ㅠㅠ



개뿔 가기 전에 가는 길!

아니면 뒷쪽 테이블에 앉으면 이곳이 보인당.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시당.

야경을 바라보면서 먹을 수 있는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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