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 벽화마을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계단이 너무너무 많고 힘들었다. ㅜㅜ

중간에 쉴곳을 찾고 우르르 라는 카페 발견했다!




ㅠㅠ 내부는 셀카와 많이 찍어서 올리기 좀 그렇다.

어찌되었던!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를 시켰고

맛있게 냠냠하고 다시 길을 올랐당.

이곳을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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