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험보고 친구랑 점심 먹으려고

붐비는 건입쪽을 돌아다녔는데 

건대생이었던 친구의 추천으로 호야를 방문하게 되었다.


일단 

특호야 2개를 주문했다.


 

2인 테이블 앉았는데 테이블이 좁을 정도로 음식이 많이 나왔다.

초밥은 저렇게 나오고 우동 + 샐러드 +쫀득쫀득한 두부?

마지막은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튀김까지 나왔다.

역시 건대생의 픽은 무조건 믿을 수 있었다.

그리고 본점 + 신점 +2 호점까지 존재하는거 보니 아주 

맛집이당.


강추강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