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가 주변에 만두집이 있길래

들어가보았다. 

생활의 달인에 나왔다고 해서 굉장히 호기심 넘치게 들어갔었다.

ㅜㅜ 안타깝게도 급하게 먹느라 

사진을 튀김만두만 찍었던 것 같다. 

우리는 모듬만두 + 잡채밥을 주문했었는데

잡채밥은 실망이었다. 

근데 만두만큼은 정말정말 맛있다. 

여기는 만두 맛집이다. 

만두는 무조건으로 시켜야할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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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게 남아서 저녁 먹고 하자고 맘먹고

주변에서 뭐먹지 하다가 들어간 곳이다.

평소 인터넷 서치했을 때 맛집이라는 글을 많이 봐서 눈에 익었던 곳

여기는 밥솥이 굉장히 많은데 그 밥솥에서 밥을 바로 가져다주신다. 

나름 다이어트 한다고 조금만 담았는데 웬걸~

반찬을 많이 먹어버림ㅋㅋ

앞으로는 자제해야지

둘다 맛있었다.

평타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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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와봤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다. 

테이블 수도 적고 그래서 

대기가 있으면 오래 걸려서 못먹었는데 

타이밍에 잘 맞춰가보았다. 

다른 블로그에서 라이스가 훨씬 맛있다고 하기에 

나도 라이스를 주문했는데 

뭔가 신선하고 건강한 맛으로 느껴졌다. 

아마 이쯤에 내가 역류성 식도염 전조증상이 나타나서 

좀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싶었는데 

딱 적당하고 알맞은 맛이었다. 

그냥 심심할 수도 있었겠지만 하나도 그러지 않고 맛있었다.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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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에 유명한 란주탕슉 가보았다. 

안가본지 알았는데 예전에 명동에서 가보았었다. 


도삭면 먹었는데 그냥 그랬다. 

이곳은 탕수육 맛집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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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좀 들러보고싶었던 곳!

월요일에 다녀왔다.

내부는 아늑하다. 

메뉴는 돈까스 위주이고 가격은 7000원으로 통일되어있다.


아기자기한 내부 인테리어 

사람은 가득차있다.

인기가 많은 곳같다.



메뉴는 10분 안에는 나온다.

딱 한입 먹었는데 

정말 핵핵 존맛이었다.

내 입맛에는 딱 적당하고 좋았다.

그런데 같이 갔던 친구들은 살짝 간이 세다고 했다.

나는 딱 좋았다. 

너무 맛있었고 다음에 또 갈 곳이다.

핵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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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쪽으로 밥먹으러 갔다.

든든한 밥이 먹고 싶어서 간 집!!


블로그에 추천글이 많아서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와보게 되었다.

우리는 고냉지 정식 3인분을 주문했다.


 

집 밥느낌으로 나오고 김치찌개는 즉석에서 끓여먹는다

아 그리고 정식을 주문하면 사리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우리는 만두, 순두부, 햄과 소세지를 선택했고

이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보글보글 끓이니 김치찌개도 아주 맛있었고

인테리어도 약간 파스타 집이 어울리는 느낌이었다.

깔끔하게 맛있었다.

보쌈도 존맛! 고기는 늘 맛있다.

점심으로 먹기에도 좋고 저녁식사로 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추천!


오늘도 점심나들이~

예전에~ 회전초밥 먹으러 왔던 곳이었는데

알탕 맛있었던게 생각나서 

들렀다.

점심이니까 회전초밥은 아니고 

알탕을 주문했다!


메뉴가 굉장히 많다.

나는 원래 먹고자 했던 알탕을 주문했다!!

근데 다음에 오면 알밥도 먹어봐야징



사진이 색감이 안이쁘게 나왔다.

그렇지만 알도 정말 많이 들어있고!!

미나리랑 콩나물 팍팍 들어있어서 

매우매우 맛있었다.

친구도 알탕 너무 맛있다고 서로 

칭찬하면서 먹었다.

너무나 맛있는 점심이었다.

맛점해서 기분 좋은 날이었다.

다음에 또 가야징!!!

위치도 신촌과 이대 사이에 애매하게 있는데

나는 너무 붐비지 않아서 좋았다.

전에 회전초밥 먹었을 때도 맛있게 먹었었다.

이 집은 다 맛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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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름없는 파스타 먹으러 이대쪽 갔었는데

거기서 친구가 어!! 알촌이다 해서

유명한 곳이냐고 물었는데

체인점이라 해서

놀랐다.

ㅇㅅㅇ

어제 점심으로 먹었었는데

더 놀라운건 가격이 매우 저.렴

오~ 가성비 킹이다.


가격이 학식이다.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친구 먹는걸로 따라 시켰다.

오밥을 주문!

+500 해서 날치알도 추가했다.

알밥느낌이 물씬~

실제로 맛도

알밥느낌난다. 아 그리고 오밥 약간 매콤 많이 매콤 고르는거 있는데

나는 매운거 못먹어서 약간매콤인가 눌렀는데

진심으로 1도 안매우니 겁 안내도 된다.

그리고 매장을 매우 넓었었고 할랄음식을 팔아서 그런가

외국인들이 매.우.매.우 많다.

결론은 맛있었다!

근데 저녁쯤 되니까 배가 급하게 꺼졌다.

내 배의 문제인지, 아니면 학식가격에 정말 학식처럼 배가 빨리 꺼지는지 좀 의문.

나쁘지 않은 쏘쏘함.

아 그리구 신촌역쪽으로 가는 길에 

무인커피점 터치 있는데 신기해서 

가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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