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정말 뻔질나게 드나들었지만

맨날 지나치기만 했지 가본적 없는 카페였는데

목동에 거주하고 처음갔다. 

 

처음알았는데 이곳은 케이크 종류가 27개라 이름이 

C27 였다.

뭔가 신선한 충격;;

교묘하게 친구의 신분증이 있길래 가렸다. 

맛있었다. 

상큼상큼 내부로 들어오면 또 느낌이 다르니까 

한번쯤 방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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