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돈가에서 야무지게 식사를 마치고
2차로 간 곳!
소우 어묵 바인데 이런 곳은 처음 방문했어서 신기했다.
바에 앉는 거랑 그냥 테이블에 앉는것이
기본요금이 다르기 때문에
어묵을 3개 먹을거면 먹는 것이 좋다.
이자카야지만 엄청 번잡하지도 않고
신기한 분위기라 오손도손 재미나게 얘기하고 왔던 기억이 있다.
간혹 생각나면 다시 들릴 의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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