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햄버거를 먹고 싶다는 

친구의 말에 햄버거를 먹으러 갔다.

신촌 수제버거 치니까 이곳이 나와서

가보자 해서

가본 곳인데 추천은 아니다.


6번 펠라즈 버거에 + 런치타임 3.0 더해서

감자튀김과 진저에일을 주문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모두가 두근두근하고 기다리는 음식이었는데

ㅜ _ ㅜ

오픈 주방이어서 안이 보이는 형태였는데

장갑을 끼고 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러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버거는 나름 맛있었다.

근데 다음에는 안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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