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냉면으로 나와서 호기심에 가봤던 곳이다.

겨울날 갔었는데 사실 육쌈 갈까 하다가 육쌈은 자주 갔으니 

신촌만의 특색있는 곳을 가보자 해서 

갔던 곳이다. 

일단 고기를 직접 토치로 구워주셔서 좋았다. 

소스도 맛있었고!!

사람이 없어서 긴가민가 했지만 

맛있어서 다음에 또 와야지라고 생각했던 곳이다. 

육쌈보다 괜찮은 것 같다. 

(육쌈이 맛없다는 것은 아니다. 둘 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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