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은 보통 디큐브 안에서(?) 제일 많이 놀게 된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너무 많다.
현대백화점으로 바뀐 이후로 사람이 X3 정도 된것 같다.
디큐브 지하에 있는 한국집을 방문해보았다.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다.
육회비빔밥이 먹고 싶어서 먹었는데 낙지 비빔밥도 괜찮았다.
근데 확실히 정신없는 분위기이긴 하다.
조용한 식사를 원한다면
꼭대기로 올라가서 먹는 것이 좋지만
일단 주말의 디큐브는 너무 번잡하다.
앞에 푸르지오나 뒷편으로 가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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