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 밖을 벗어나고 싶지 않아서

디큐브 내에서 해결하고 싶어서 

지하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집!

나는 다이어트 중이기 때문에 

왕돈가스 하나랑 쫄면 하나 시켜서 나눠먹었다.

맛있었다!!

역시 디큐브는 맛집을 잘 들여오는데 소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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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은 보통 디큐브 안에서(?) 제일 많이 놀게 된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너무 많다. 

현대백화점으로 바뀐 이후로 사람이 X3 정도 된것 같다. 

디큐브 지하에 있는 한국집을 방문해보았다.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다. 

육회비빔밥이 먹고 싶어서 먹었는데 낙지 비빔밥도 괜찮았다.

근데 확실히 정신없는 분위기이긴 하다. 

조용한 식사를 원한다면 

꼭대기로 올라가서 먹는 것이 좋지만 

일단 주말의 디큐브는 너무 번잡하다.

앞에 푸르지오나 뒷편으로 가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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