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내가 학원시절 많이 갔던 곳

종종 애들이랑도 많이 먹었는데 

진명여고 앞에서 한블럭 뒤로 이전했다.


보통 코스로 여자 2명이 가면 

해물 밀떡 소 + 야끼 만두 ( 혹은 라면) + 볶음밥

시키면 아주 맛있다.

자주 가는 떡볶이 집이다. 

특히 볶음밥이 진리!!!


임고를 준비하는 친구과 목동역에서 밥먹기루 해서

나갔는데

새로운 파스타집 생겼다구 해서

가봤었던 곳이다. 

일본식 파스타와 서양식 파스타를 둘 다 판매하는데!

개인적으로 토마토 해산물을 좋아해서

그것만 시키는데

비슷한 메뉴로 아라비아따를 시켰었다.

그리고 가격은 저렴한 편이고 주문과 반납은 셀프서비스이다!



우리는 이렇게 주문하고 먹었었는데

저 흰거 명칭이 기억나질 않는데

맛은 크림 파스타 맛과 흡사했다.

내건 아라비아따인데

솔직히 파스타가 매워봤자 얼마나 맵겠어 했었는데 저어어엉말 매워서 눈물 콧물 

다 뺐었다.

매운 요리에 약한 사람은 추천하지 않는다.




여기는 또 특이하게 

숙주로된 피클....???

같은 것을 곁들여서 주는데 저거 매우 맛있다.

독특하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 갈 듯하다!!

추천한다. 


이 곳은 내가 이사온 후부터 정말 자주가는 단골집이다. 

우리 집은 외식을 자주하는 편인데 특히 외식을 하면 90%는 이 집을 갈 정도로 맛도 좋고 가성비도 굿이다!

심지어 이번주는 2번 방문했다.



 먼저 처음에 가면 콩하구 샐러드 주는데

나는 콩 주는게 매우 좋았다.


뭔가 신선하고 건강한 맛!



이건 아빠랑 방문 했을 때인데 나는 오늘의 초밥! 아빠는 나가사키 짬뽕과 초밥 세트를 시켰다.

 최고의 조합이다.



사진을 왜 저따구로 찍었는지 이해불가이다.

우리는 양이 많기 때문에 오늘의 초밥 2 개에 나가사키 먹었다.

둘은 말없이 흡입했다. 

굉장히 맛있었다. 

늘 사람 많고 가성비 좋은 집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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