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땀 먹구 후식으로
원래는 알베르가 생각나서 갔었는데
사람이 너어어무 많아서 급 선회해서
마먕갸또를 갔다.
예전에 카라멜이 맛있는 집이라 들어서 가보았는데
구조도 아늑하고 일단 사람이 북쩍이는 느낌이 없어서
사람이 많은 날에는 먼저 가본다.
이곳의 시그니쳐?는 카라멜인데
케익도 맛있당.
신기한게 커피랑 같이 안찍음 ㅋㅋㅋ 왜 그랬는지
오래되서 기억안나는게
이 케익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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