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시험보고 와서 친구가 

추천해준 집에 갔다.

페르시안 치즈 피자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피자스쿨이랑 좀 비슷한데 

맛있는 집!!



어제!

시험보고 친구랑 점심 먹으려고

붐비는 건입쪽을 돌아다녔는데 

건대생이었던 친구의 추천으로 호야를 방문하게 되었다.


일단 

특호야 2개를 주문했다.


 

2인 테이블 앉았는데 테이블이 좁을 정도로 음식이 많이 나왔다.

초밥은 저렇게 나오고 우동 + 샐러드 +쫀득쫀득한 두부?

마지막은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튀김까지 나왔다.

역시 건대생의 픽은 무조건 믿을 수 있었다.

그리고 본점 + 신점 +2 호점까지 존재하는거 보니 아주 

맛집이당.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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