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닝 2019. 4. 21. 00:20

신도림에서 약속을 잡고 만나는데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고민했다.

디큐브는 너무 자주 가서 푸르지오 돌아보자 하고 갔던 곳

 

선불로 결제하고 먹었는데

파스타도 맛있었고 리조또도 맛있었다.

다만 양이 살짝 적다고 느꼈는데 또 파스타는 양이 적은 게 일반적이라 

그냥 쏘쏘한 양이다.